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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리수 “녹화날까지 몸살감기였지만 노력한 보람 있어”[M+★SNS]

‘복면가왕’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복면가왕’ 하리수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리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하리수는 “많은 분들이 좋은 응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다”라며 “녹화 당일까지 5일 동안이나 링거를 맞아가며 몸관리를 했는데 몸살감기가 완쾌가 되지 않아서 녹화를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한 분 한 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바르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다. 세상에 힘들고 악하고 나쁜 것들은 없는 셈 치고 사는 게 가장 좋은 삶이다”라면서 “오늘도 정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복면가왕’ 패널인 신봉선, 김구라, 이윤석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 글 전문

오늘 드디어 복면가왕이 방송됐네요! 많은 분들이 좋은 응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녹화 당일까지 5일 동안이나 링거를 맞아가며 몸관리를 했는데 몸살감기가 완쾌가 되지 않아서 녹화를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한분한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바르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세상에 힘들고 악하고 나쁜 것들은 없는셈 치고 사는게 가장 좋은 삶이 더라구요! 인생을 다 살지는 않았지만 죽을때까지 몇년이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우리 맛있는거만 먹고 좋은 사람만 만나고 행복한 생각만하고 아름다운곳만 가며 살기로해요!! 💕 오늘도 정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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