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독서중에서 찾아보셈

민기의 형은 아파 민기보다 작다 그래서 민기는 친구들이 집에 오는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어느날 동식이가 민기네집에서 짱구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민기는 재촉하는 동식이를 할수 없어 집에

데려왓다 동식이는 민기의 형을보고 놀라면서 동생이냐고 물어보면서 키가 작다고 하는데민기가 동식이의 입을 막았다 동식익가 형애기를 자꾸 꺼내 둘은결국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민기는 형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미긴는 학교에서 치룬 시험을 100점을맞고 기뻐  집에와서 보니 형이 입원한걸 알고 병원으로 달려갔다중환자실

에서 울고 있는 엄마를 향해 "엄마 형이랑 나 효자 맞지?"  라고 말하면 시험지를

건넨다 민기 엄마는 울며 " 그럼맞지 " 라고 하였다

이 내용을보며 생각했다 이세상 엄마들은 개구쟁이 자식들을 보면서도

이렇게 잘자라주는 것만으로도 효자라고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