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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에 대해서 점점 알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인 한 남자입니다

저이집은 재가 아주 어렷을때부터 상황이 심하게 좋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는 계시지 않으셧으며 어머니 혼자 홀몸으로 저를 키우셧고

그런 어머니는 그 고통에 못이겨 우울증이란 마음의 병마까지 얻으셧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던 저의 모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교회에서 전도하러 왔다는 전도사 들이엿지요

그리고 어찌하다보니 아주 잠깐 그 교회에 다니게 됫는데

지금에서야 깨달았지만 그 교회가 사이비 교회엿습니다

결국 저의 어머니는 우을증에 사이비교회에 잘못된 가르침이 더해저 상태가 정말 심각해 지셧었습니다

 

어린시절엔 현실이 너무 힘들고 무거워서 그것만 감당하고 생각하느라 종교나 신에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고등학생때부터 머리가 차서 그런지 부쩍 신에대한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솔직히 처음엔 신께서 나좀 도와주시면 않되나 하는 생각이엿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왜 신이 절 도와주지 않는지 그에대한 불만이엿습니다

그 다음엔 신이 정말 인간을 사랑하시는 걸까 란 의문점이엿습니다

그러나 문뜩 떠오른게 " 왜 내가 모든 생각을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의 생각하는 거지 ? " 엿습니다

 

미취학 아동일 시절에 아주 잠깐 다녓을 뿐이고 사이비 교회엿습니다 더군다나 전 예베시간에 맨날

자기만해서 아무것도 들은 기억이 없고 재게 교회란 어머니를 망친 곳이엿습니다

어렷을때 어렴풋이 드는 기억으론 그 어린나이에도 이곳이 위험한 곳이다 란걸 직감했는지

교회에만 가면 모든게 무서워 저서 엄마 품에 안겨서 울기 일수엿습니다

교회에 들어가기만 하면 알수 없는 기분 나쁨이 느껴젓고요 저한태는 교회에서 들은 말씀도 교회에 대한

좋은 기억도 없습니다

 

그런대 왜 재가 저 자신도 모르게 신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마치 내가 살아있다 란 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지 저 자신도 이유를 모르겟고 솔직히 무섭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신은 선한 존재란 이미지 보단 지상최대 싸이코 같은 존재입니다

창조주라면서 아버지라면서 창조해놓고 늬들 알아서 해라 라고 하는

마치 요즘 10대 비행 청소년들이 개념없이 떡치고 임신해서 대충 싸질러 낳아놓고 아무대나 버리고

가는것 처럼 대충대충 창조해놓고 늬들 알아서 해라 라고 아무런 간섭도 하지않는 신이

정말 망나니처럼 보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 빌어처먹을 신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손가락 한번 튕겨주시면

이세상 모든 기근 역병 지진등 모든 자연 재해를 없애실수 있고

사람들 등골이나 빠라먹는 통일교같은 사이비들도 벼락 맞게해서 싹다 죽여버리고 사이비 교회도

벼락 떨어트려 건물 날려버리고 목사 죽여버리고 그렇게하면

그런 사이비들때매 상처받는 사람도 없어 질텐데 왜 냅두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교회사람들은 "하나님은 모두 사랑하시기 때문에 어느 한 인간만 벌하실수 없으며 신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일은 결코 있을수도 있어서도 않된다 " 뭐 이렇게 말하는데

모든인간을 사랑하신다는 분이 자기믿으면 천국 자기 않믿으면 지옥 보낸다고 합니까 ?

그리고 교회에선 대부분 우리가 지금 이세상에서 사는 삶은 한순간이고 진짜 세상은 천국과 지옥이며

주님을 믿으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고 안믿으면 지옥간다 그러는데

그말이 사실이면 신 입장에선 인간의 이승에서의 삶은 그리 큰 중대사가 아닐거라고 봅니다

죽는다고 모든게 끝나는것도 아니고

천국과 지옥 , 사후세계가 엄현히 존재하는데 그저 단백질 덩어리인 육체를 잃는거 뭐그리 대수라고

타인의 마음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는 사이비들을 안죽이고 내비두는지 모르겟습니다

 

재생각에 저는 솔직히 신이 있다고 믿지만 신에 대한 신항심이 없으며

재 주관적인 생각에 신 은 지상최대의 악 이며 절대적으로 악한자 라고박에 답이 않나옵니다

악을 눈감아주고 덥어주면 그또한 죄고 악인거잔아요 ? 신이 정말로 절대적으로

선한 존재면 사이비들이 살아 있어서는 않되잔아요 ? 지옥에서 멀주면 모해요 이미 살아서

수많은 사람들 가슴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줫는데 나중에 게들 벌해준다고하면

이 무슨 병주고 약주고 인가요 인간을 놀리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창조주여도 도가 지나친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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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2.05.13 조회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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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a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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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하시는 일이 무엇일까요?

 

믿는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 그 사람을 도와 주었죠..

 

신앙 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 신이 도와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와서 나도 좀 도와 주세요.. 했습니다... 그래서 신은 사탄도 도와 주었습니다..

 

용기서를 한번 진지하게 읽어보세요..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간구하지 않는자.. 누가 때려도 참고 견디는자...  그런자는 신도 그냥 두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도와 달라는 간구가 조건이 되어 도와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사탄이 힐문을 하기 때문입니다.

 

깊은 기도로 간구해보세요.. 먼저는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신앙이 믿음이 더 굳건해질길 기도하시고 죄를 회개하시고 원하는것을 구해보세요..

 

시간이 걸리껬지만..  간구의 조건이 다 쌓엿다면  또 그 간구가 신이 보시기에 합당하다면.. 들어주십니다.

 

신을 배워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아무리 신앙을 해도 신과 우리는 평행선일 뿐입니다.

 

한번 배워보시는것도 좋아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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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형제님 상처가 많으신것 같은데요 ..

물론 많은 의문점이 있고 이해가 안되는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아직 형제님이 하나님에 대해 모르시기에

당연하다 생각이 되네요 !

형제님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는것 자체가 하나님이 형제님을 사랑하신다고 생각이 되어지며 ..

아직 모르셔서 의분을 갖는것을 이해하실것 같고 ..이런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시고 의문점들이 속히

해결되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선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나   ..아님 지인들 중에 교회나가시는 분중 마음에 편한분이 계시면 부탁을 하셔서 교회에 출석 하시면서 의문점들을 풀어 나가시면 어떨지요 ..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형제님을 사랑하셔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이예요 ..

모든 의문점을 풀어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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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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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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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질문자님께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종교를 갖고 , 신앙을 가진다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어떤 고난에 맞서야 될 때가 옵니다

그 때마다 "과연 신은 나를 보살 펴 주시는 것인가?"  "과연 신은 있는 것인가"라는 등의 의문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혹시 차동엽 신부님의 근간 저서를 읽어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고 이병철 회장의 문답을 풀이한 책인데 그 질문중 유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신은 선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왜 자신이 창조한 세상의 악을 없애시지 않는 것인가?

 

신은 물론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그런 나머지 인간에게 자유의지라는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도 이와 관련 됩니다.

하느님께선 인간이 자신에게 심판을 받으러 올 때까지는 그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말하자면...<내세적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은 뒤, 신 앞에 섰을 때 그 모든 것은 갈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만으로는 질문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신에 대한 그 생각을 고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신께서는 그럼 그 자유의지인가 뭣인가 때문에 간섭을 전혀 안하는 건가? 무책임 한 것 아닌가? 라는 등의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의 간섭이란 참으로 오묘하고도 신기한 것입니다.

신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손을 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신은 인간이 이겨 낼 수 있을 만큼의 고난만을 주신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신성한 구절입니다.

신께선 인간에게 그에 걸맞는 고난을 주시고, 그를 이겨내면서 한 층더 성장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조금 더 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선한 생활 영위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주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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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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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내가 비록 나이들어 머리털이 빠지고 못생겼고 솟다리에 매력없고 가진 재산도 없고 기운마저 없지만,

어떤 갓스무살이 된 날씬,섹씨하고 쭉빵한데다가 착하고 지혜롭고 돈도 많은 여인이 눈에 뭐가 씌였는지

나만을 좋다고 달라든다면,...ㅠ,ㅠ;;

 

저는 그 여인에게 "이런 멍청한 여자야, 정신 차려라"라고 말하는 대신에

"이런 보잘 것 없는 나를 사랑해 주다니, 인격이 참으로 고매한 분임에 틀림없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후세에 길이 이 여인의 고귀한 행적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잊지 않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데 늙고 못생긴 나와 젊고 예쁘고 지혜로운 여인이 함께 껴안고 길거리를 지나간다면

질문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참으로 아름다운 로맨스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질문자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를 도둑놈이나 성폭행범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볼 것입니다.

 

...............................

질문자님이 '죽일 놈'이라고 생각하는 나쁜 놈들에게

정의롭다고 하는 하느님께서는 왜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걸까요?

어쩌면, 만일 어쩌면 그 나쁜 놈들이 예전에는 질문자님처럼 착했던 과거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만약에 그런 것이 아니라면, 혹시 남들 보기에는 질문자님이 그다지 착한 사람이 아닌 것은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질문자님은 단지 타락할 기회가 없었던 착한 사람이지는 않나요?

기회와 시간만 주어진다 해도 더욱 악랄하게 변하지 않겠다고 장담하겠지만 과연 그럴지 무엇으로

보장할 수 있을까요?

 

"오십보(소)백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에서 오십걸음 도망간 군인이 부끄러워 하거나 회개하는 대신에

백걸음 도망간 군인을 손가락질 하면서 웃는다는 명언입니다.

 

(루가복음16:10)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는 큰 일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일에 불의한 자는

큰 일에도 불의하니라.

 

지금 이 순간 아주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일상 생활에서 님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 가를 하느님께서 심판하고자 하신다면, 님은 의인으로 심판받을 수 있을까요?

 

<봉헌>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살짝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기도하세요.

 

"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식으로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달려있던 꺼먼 열매가 하나씩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님은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2006.11.4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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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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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옳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얼마나 열심이 하느냐 보다 중요하다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신자가 옳바른 교회를 만나  신앙생활을  옳바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형제님의 가정이 초기에 좀더 옳바른 교회를 만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칫 잘못된 교회를 다니면, 잘못된 가르침에 미혹이 되어 진리에서 멀어질 수 있으니

앞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형제님 가정이 좀더 옳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선하심과 신실하심이 나중에는 믿어지게 되는 때가 오리라 봅니다.

신앙생활을 해보면 하나님이 이해가 가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가는 이해하지 못했던 가정문제도, 하나님께 대한 의구심도 해결되고 이해되는 때가 오리라 봅니다. 형제님을 보니, 생각나는 찬송이 있는데 적고 가요. 형제님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힘내시길.......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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