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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한승우 열애설 부인..."친한 소속사 선후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26)와 그룹 '엑스원(X1)' 한승우(25)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온라인에 두 사람이 경기도 쇼핑몰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나돌면서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하지만 두 사람 측은 친분이 있는 소속사 선후배라며 선을 그었다.

정은지는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tvN '응답하라 1997'를 통해 배우로도 주목 받았다.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로도 나서고 있다.

한승우는 지난 2016년 빅톤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 리더로 선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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