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인 3일 오전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 뿌연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이날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서울과 인천, 경기에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 및 시행했다.
예비저감조치는 이틀 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클 경우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감축에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2020.1.3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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