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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주시

기사입력 : 2020년01월04일 08:36

최종수정 : 2020년01월04일 08:36

◆6급 팀장 전보

△공보관 팀장요원 전진도 △정책기획관 팀장요원 고현무 △정책기획관 팀장요원 안지영 △정책기획관 팀장요원 이종주 △미래사업추진단 팀장요원 박수대 △감사관 팀장요원 김재훈 △감사관 팀장요원 이희문 △문화예술과 동아시아문화도시T/F팀장 김도완 △체육진흥과 팀장요원 김상태 △경제정책과 팀장요원 배경발 △투자유치과 팀장요원 강경숙 △투자유치과 팀장요원 강명순 △일자리창출과 팀장요원 김희정 △폐철도활용사업단 팀장요원 이재훤 △주택과 팀장요원 최지영 △안전정책과 팀장요원 윤호성 △교통행정과 팀장요원 추상우 △토지정보과 팀장요원 정미화 △시정새마을과 팀장요원 공재경 △시정새마을과 팀장요원 이동수 △복지정책과 팀장요원 김민대 △복지정책과 팀장요원 최미리 △아동청소년과팀장요원 최근태 △정보통신과 (재)스마트미디어센터파견 손정숙 △의회사무국 팀장요원 이정우 △의회사무국 팀장요원 이창수 △보건소 팀장요원 이상혁 △도시재생사업본부 팀장요원 김중재 △맑은물사업본부 팀장요원 최병칠 △동궁원 팀장요원 김경희 △동궁원 팀장요원 김병대 △동궁원 팀장요원 윤청일 △평생학습가족관 팀장요원 정순직 △감포읍 팀장요원 김선태 △감포읍 팀장요원 손석옥 △안강읍 팀장요원 김동춘 △안강읍 팀장요원 김미숙 △건천읍 팀장요원 이규영 △양북면 팀장요원 김병로 △양북면 팀장요원 정재화 △내남면 팀장요원 황상철 △서면 팀장요원 김석희 △현곡면 팀장요원 김경복 △천북면 팀장요원 김중윤 △성건동 팀장요원 손승호 △월성동 팀장요원 최자영 △보덕동 팀장요원 이용석 △천북면 팀장요원 최상원 △중부동 팀장요원 윤회순 △월성동 팀장요원 이승욱 △용강동 팀장요원 김숙향 △불국동 팀장요원 권두우 △복지정책과 팀장요원 최연선 △장애인여성복지과 팀장요원 김현정 △시립도서관 팀장요원 권대순 △원자력정책과 팀장요원 김효영 △원자력정책과 팀장요원 김광현 △농업유통과 팀장요원 이동완 △안강읍 팀장요원 이정규 △양북면 팀장요원 정의찬 △산림경영과 팀장요원 김진영 △해양수산과 팀장요원 오현희 △식품안전과 팀장요원 정진수 △식품안전과 팀장요원 최인숙△보건소 팀장요원 이우자 △보건소 팀장요원 김경화 △환경과 팀장요원 신진욱 △환경과 팀장요원 최형용 △도시재생사업본부 팀장요원 손유경 △안강읍 팀장요원 김상문 △건축허가과 팀장요원 한상식 △기업지원과 팀장요원 박시흥 △원자력정책과 팀장요원 최태진 △도시계획과 신경주지역개발주식회사파견 김형수 △도시계획과 팀장요원 류시출 △주택과 팀장요원 최영식 △지정보과 팀장요원 이기동 토△회계과 팀장요원 이헌득 △도시재생사업본부 팀장요원 이규대 △안강읍 팀장요원 최성훈 △외동읍 팀장요원 백찬길 △농업기술센터 팀장요원 김소영 △농업기술센터 팀장요원 이승찬 △농업기술센터 팀장요원 장송민 △문화재과 팀장요원 이준호 △왕경조성과 팀장요원 조창현 △아동청소년과 팀장요원 최진용 △시정새마을과 정유선 △시정새마을과 윤도현 △시정새마을과 윤옥순 △시정새마을과 장진향 △시정새마을과 김홍근 △시정새마을과 최권섭

◆직위공모

△시정새마을과 인사팀장 박주섭

[경주=뉴스핌] news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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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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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영수회담 제안 환영...총선 민심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 [서울=뉴스핌] 홍석희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대통령을 만나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여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3.06 leehs@newspim.com 이어 "국민들께선 '살기 어렵다. 민생을 살리라'고 준엄하게 명령했다"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회가 함께 변해야 한다"며 "국민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해서도 또 주저해서도 안 될 것이다.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고유가 현상이 심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6월말까지 연장했지만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5개월만에 유가가 또 상승해 고물가 행진에 기름을 붓는 거 같아 참 걱정"이라며 "먹거리 고물가 지속으로 2월 물가 상승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을 넘었다. 35개 회원국 중 세 번째로 높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최근 고유가·강달러는 예상 못한 변수로 인식되고 있는데도 기재부 장관은 근원물가가 안정적이라 하반기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 태연하게 말한다"며 "지난해 상저하고를 부르던 상황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고유가 시대에 국민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적극적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지난해 이런 유동적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횡재세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hong90@newspim.com 2024-04-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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