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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합의하에 하차했네요. 무책임하다고만 할 수 는없을듯 합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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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첫 MC로 도전한 ‘언니네 쌀롱’에서 한달만에 하차,
‘무책임 논란’이 일고 있죠. 한예슬은 앞서 주연 배우로 나섰던
KBS2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이후 두 번째 하차입니다.
이에 대해 MBC 측 관계자는 11일 스포츠월드에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황이다”며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모델 이소라씨가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기작 준비로 인해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하게 됐다.
마지막 녹화도 마친 상황이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한달 만에 하차한 것에 대해
일각에선 한예슬이 예능 MC 도전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아서 성급히
‘발을 빼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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