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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스타워즈' 광선검 든 이유는? "외화 최초 '펭수'와 컬래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펭수와 협업
외화 최초로 펭수와 함께 진행한 콘텐츠
펭수 스타워즈 / 사진 = 월트디즈니코리아 제공
대세스타 펭수가 '스타워즈' 광선검을 들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안고 있다.

지난 7일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측은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펭수'와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외화 최초로 펭수와 함께 진행된 콘텐츠이자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고유한 매력과 '펭수'의 지구를 넘어 '탈우주'급인 존재감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품실 청소를 하던 펭수가 우연히 요다 인형을 발견한 후 일상 생활 속에서 '스타워즈'의 힘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힘에 이끌려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한 펭수가 특별 4DX 영상 체험부터 매니저와 함께 광선검 배틀을 펼치는 등 영화 속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 담겨 유쾌함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사진 =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스틸 샷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폭발적인 흥행을 거둔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았고,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폭발적 성장을 보여준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 '카일로 렌' 역의 아담 드라이버가 역대급 열연을 펼쳤다.

한편,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 워커'는 8일 개봉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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