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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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지식파트너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답변요청을 해주셔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그 나라에서 쓰기 편하게 바꾸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방에따라 사투리가 다르듯이 한국, 중국, 일본 역시
필요에 의해서 바뀐 부분이 많이 있을껍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한국에서는 '번체자'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번체자가 우리가 아는 한자이고 보통 이걸 알고 있는 한국
사람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중국에서는 번체자가 획이 너무 많아 간추려서 만든
'간체자'를 씁니다. 물론 간추리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번체자 자체에 획이 많아 간추려서 만든
한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단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중심으로
사용하지만 중간 중간 한자가 들어가있고 그 한자는
간체자를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지식파트너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답변이었습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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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에서는 '번체자'라는 것을 쓰고요 (번체자가 우리가 아는 한자입니다)
중국에서는 번체자가 획이 너무 많아 간추려서 만든 '간체자'를 씁니다. (간추리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중간 중간 한자가 들어가있고, 번체자를 씁니다
-> 중국은 한자가 획이 너무 많아서 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힘들어서 간추린 한자, 간체자를 쓰는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우리가 아는 한자 쓰는 거구요.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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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모양이 복잡하여 조금씩 간략화하다 보니까 간략화의 정도에 따라 모양에 차이가 나게 되었고 나라별로 언어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ㅈ형태는 같으나 뜻이 조금씩 다르게 된 한자도 생겨나게 된 것이지요.
모양으로 본다면 중국번자체가 가장 복잡하고 그 다음으로 한국한자체 그다음으로 일본교과서체 가장 간단한 것이 중국 간자체이겠죠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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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자는 같습니다.
그런데 각국마다 약자를 사용하는데 그 약자가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중국의 경우는 원래 글자가 한자였기 때문에 현대에 사용이 편리하게 간자체라는 새로운 중국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국 젊은이들은 오히려 한자를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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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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