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파이터 김동현, 명언과 애교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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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김동현은 매니저와 극과 극 케미를 공개됐다.





김동현은 한 달된 매니저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 날 김동현의 매니저는 '성향이 정반대라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다' 라며 김동현을 제보했다. 김동현은 매니저와 주꾸미와 칼국수를 먹었다. 식사 후 매니저가 직업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자 김동현은 명언을 쏟아 진심으로 조언했다. 이를 본 참견인들은 양세형과 비슷하다며 입을 모았다.



이 후 김동현과 매니저는 대전으로 향했다. 이들은 김동현이 운영하는 코인 노래방에 도착했다. 김동현은 자신의 일을 도와주는 어머니를 살갑게 맞으며 파이터의 모습과는 반대로 애교 많은 아들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등장한 김동현의 어머니는 돌직구 매력을 뽐냈고 김동현과 매니저는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전보다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동현 진짜 마리텔때부터 너무 웃기다', '김동현 어머니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송희 |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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