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뜨거운 뉴스

추대엽은 카피추

대엽 카피추 비하인드 스토리 - > 전참시 추대엽 카피추 펭수? / 근황 / 유병재 / 추대엽이 카피추

 

 

 

 

요즘 대세이죠?

추대엽 즉 카피추입니다.

사실 이전까지 추대엽이라고 하면 잘모르는 사람들이 다수였을텐데요.

저 역시도 추대엽이 카피추로 이름을 날리기 전까진 잘 몰랐습니다.

 

 

카피추의 뜻은 가능할가, 피할피,추할추 라고 가능하면 추한 것은 피하자

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추대엽은 카피추

 

 

우선 추대엽(카피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1978년생으로 만 41세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까지 추대엽(카피추)는 그저그런 개그맨이였는데요.

 

추대엽(카피추)는 과거부터 가수의 꿈을 꾸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에 꾸준히 출전을 하지만 아쉽게 탈락을 합니다.

이후 개그맨의 꿈을 정명훈과 함께 꾸면서 개그맨이 되기위해 노력을 하는데요.

 

 

추대엽(카피추)와 정명훈은 kbs16기 공채개그맨에 지원을 하나 추대엽(카피추)는 탈락

정명훈은 합격이 되며 둘의 희비가 갈립니다.

이후 이수근과 같이 가난하게 지내면서 노우진과 함께 또 개그 콘테스트에 시도를 하나

탈락의 맛을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음 이야기인데요.

이수근과 추대엽(카피추)는 함께 mbc개그맨 시험을 치는데 이번엔 추대엽(카피추)는 합격

이수근은 탈락의 맛을 봅니다. 물론 다들 알듯이 이후 이수근은 kbs에 합격을 하며

재능을 꽃피우죠?

 

추대엽(카피추)는 mbc코미디 하우스에서 데뷔를 해서 은근히 히트를 한 개그프로도 만듭니다.

성식이형이라든지 성식이형이라든지 성식이 형이라든지.... 성식이형뿐입니다.

물론 많은 코너를 진행했으나 mbc자체가 코미디에 약해서 그다지 인기는 없습니다.

결국 이적을 합니다.

 

 

코미디빅리그로 이적을 해서 역시 노래관련 개그를 하다가 결국은 잘 되지 못하고

행사와 mc위주로 활동중인 추대엽(카피추)입니다.

 

인생역전 카피추 추대엽

 

하지만 인생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드디어 기회가 옵니다.

바로 유병재 유튜브에 카피추라는 이름으로 나오면서 대히트를 치는데요.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서 웃음을 주면서 먹힙니다.

 

이후 추대엽(카피추)는 자신의 카피추라는 유튜브채널을 만들어서 개설을 했는데

벌써 27만이나 넘어가는 대형유튜버가 됩니다.

추대엽(카피추) 자신의 채널에서 음악위주의 컨텐츠와 자연의 컨셉으로 가져가네요.

 

 

실제로 전참시에서는 전현무가 추대엽(카피추)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부터 재능이 있고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라져서 안타까웠다.

다시 한번 카피추로 유명해져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도 이렇게 영상이 터질 줄을 몰랐다는 후문입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갑자기 카피추를 올려주며 더더욱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네요.

 

 

 

 

 

추대엽(카피추)은 펭수?

 

요즘 또다른 대세이죠?

바로 펭수인데요.

추대엽(카피추)이 펭수가 아니냐는 썰이 돌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전참시 방송에서 유병재는 추대엽(카피추)에게 "형이 펭수아니야? 조카가 그러던데"라고 하는데요.

양세형 역시 "펭수와 추대엽(카피추)가 함께 있는 것은 본적이 없냐?"

 

 

이에 추대엽(카피추)는 "저는 카피추다. 펭수는 다른 사람이다. 나는 두개나 할 실력이 안된다."라고

확답을 하지만 과연 누가 펭수일까요?

 

 

 

추대엽(카피추)과 유병재

 

사실 유병재가 아니면 그는 지금도 그저그런 개그맨이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추대엽(카피추)는 어느새 성장을 해서 유병재의 회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와 계약까지 하는데요.

 

유병재가 그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접 추대엽(카피추)를 위해서 본인의 사비를 털어서 분장도구와 그리고 제법 큰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을 시켜서 그가 스타가 되게끔 도움을 준 인물인데요.

최근 추대엽(카피추)는 광고까지 찍으며 승승장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는 유병재를 유느님이라고 부르면서 칭송을 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추대엽(카피추)에게는 유병재는 신같은 존재일 듯 합니다.

 

 

 

추대엽(카피추)는 욕심이 없는 남자 카피추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겸손하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무려 40이 넘어서야 빛을 보기 시작했기에 더더욱 잘 됬으면 합니다.

 

2014년에 결혼을 했기에 가족도 있으니 이제 가장으로도 수입도 생겨서

더욱 안정적인 삶이 되겠네요.

 

 

이상 추대엽(카피추)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

카피추는 추대엽

 

 

 

'뜨거운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지창 가족사  (0) 2020.01.12
임택근 상주 임재범  (0) 2020.01.12
문수인에 대하여  (0) 2020.01.11
김성준 근황  (0) 2020.01.11
한지일 누구?  (0)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