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화 국적은 '대만'...'한국어는 서툴지만 가장력은 완벽해

사진=여자아이들 팬페이지 인스타그램

 슈화 국적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한국어 실력이 관심 집중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슈화는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슈화는 데뷔 초부터 대만 여배우 계륜미 닮은꼴로 유명했으며 한국어 발음이 서툴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슈화는 데뷔 전 유선호와 함께 10cm ‘pet’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로 단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 비쳐졌듯 짙은 메이크업보다는 나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슈화는 올해 나이 21세로 국적은 대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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