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요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요한 인스타그램)

 

JTBC `뭉쳐야 찬다` 방송시간이 축구 경기 중계로 인해 늦춰질까 걱정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오늘(12일) JTBC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한국과 이란의 축구 경기가 후반전 경기 중에 있는 가운데 혹시 `뭉쳐야 찬다` 방송 시간이 뒤로 지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직 이에 대한 안내 자막 등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는 2:1로 한국이 앞서고 있다.

 

(사진출처=ⓒ김요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김요한 인스타그램)

 

오늘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요한이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다. 

김요한은 인스타그램에서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한 수영장에서 검은 잠수복을 입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추후 SBS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크다. 

김요한은 올해 나이 36세로 배구 선수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은퇴했다.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