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사진=윤시윤인스타그램)

윤시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윤시윤이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오늘밤7:40~벌써부터 재미있을 느낌~윤시윤배우와 웃음가득한 하루 되세요~#tvN #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  #하드캐리 #놀라운케미 #기대중  #싸이코패스다이어리 #싸패다  #11월20일 #수요일밤 #첫방송  #윤시윤 #YoonSiYoon #尹施允  #모아엔터테인먼트 #moa_ent"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윤시윤이 후드티 위에 자켓을 입어 교복스타일의 패션을 한채 테이블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한손에 연필을 쓴채 환하게 웃으며 모범생 분위기를 자아내는 남친짤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나이 34세인 윤시윤은 과거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함께 출연했던 진세연과 열애설이 난바 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이름을 날린 윤시윤의 본명은 윤동구이며 군대는 해병대를 만기전역했다.

 

한편, 20일 첫 방송되는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윤시윤이 스스로가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는 스토리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검정 마스크를 쓴 윤시윤이 포승줄로 두손이 묶인 것을 가린채 섬짖한 눈빛으로 이송되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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