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는 청나라에 의해 멸망 하긴 하지만
멸망 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황제인 숭정 때문에 원인이 됐다고 생각 한다
쉽게 말하자면........후방에서는 고영상.이자성의 반란군이 활동 하고 국경 부근에서는 청나라의 침공이 계속 돼고 있었다...이에 숭정은 원숭환 재임용하여 요동총독에 임명하였다
원숭환의 요동총독에 임명 됐다고 알려 지자 조대수등 명나라 군사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다....이 소식을 들은 황태극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영원성이 공략 시도 하지만 원숭환의 방어로 빈번히 실패 한다.....황태극은군사를 철수 시킨다.....청나라는 원숭환을 도저히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을 알고 숭정에게 거짓 소문 퍼트린다 원숭환이 청에 항복한다라는 소문을 퍼트리고 숭정은 이 소문을 믿고 원숭환 소환 한다 원숭환은 위기를 올거라는 것을 간파하고 재빨리 빠져 나간다....숭정은 원숭환을 의심하여......군량을 보내주지 않는다 그 때 청나라군이 공격 하자 위기를 느낀 원숭환은 모뮨룡을 척살 하고 그의 군량을 사용 하므로써 청나라를 퇴각 시킨다........이로 인해 숭정은 원숭환을 투옥 시킨다 일부신하들은 무죄 주장하지만 숭정은 원숭환을 능지처참 시킨다.....이 소식을 안 청나라는 기뻐 했다 유일하게 청나라를 위협 할 존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청나라는 노골적으로 침공을 하였다....숭정은 홍승주를 시켜 금주성 방비 하라고 14만 주력군을 이끌고 간다 금주성 밖에 있던 청나라군 4만을 몰살 시키고 청나라에 휴전협정 시도 한다..그러나 황태극은 거짓으로 승낙하고 새벽에 기습적으로 금주성 공격한다...홍승주의14만 병력은 몰살 당하고 홍승주는 청나라에 생포 돼어 압송 돼고 조대수등 부하 장수들도 청에 투항한다...이미 명나라에 크게 충성의지가 없던 조대수와 부하 장수들은 저항 없이 그냥 투항 하므로써 명나라의 멸망을 부추켰다.........명나라 주력군이 대부분 잃은 숭정은 오삼계에게 청나라 막으로는 지시를 내리고 이건태에게 이자성을 진압 하라는 명령을 내린다...이건태는 이자성을 진압 시도 하지만 실패 한다............이자성은 수도를 공격 하므로써 명나라는 멸망하게 된다
명나라의 멸망원인은 우선 조선과 친한사이였는데 조선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는데 병력5만명이상을 축출한다고 군대를 쓰고 외부에 적이 쳐들어와서 군사를 보냈는데 패하여서 여진족(?)들이 쳐들어오고 내부에는 왕위계승으로 혼란해서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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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명나라의 멸망 원인은 일단 임진왜란때 군사 파병을 무리하게 하였고
무리한 파병으로 인해 만주족이 세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던거죠..
만주족이 후금을 세운뒤 조선을 공격하여 신하국으로 삼고 명나라를 공격할때 써먹습니다 당시 조선은 임진왜란때 조총의 우수함을 알고 조총병을 전문으로 키워 아시아 최고의 조총병을 가지고 있엇으니 명나라에게는 큰위협이 었고 만주족의 뛰어난 기병술에 휘말려 패배를 하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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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명나라의 주된 멸망 원인
관리들의 부정부패
환관들의 발호, 권력투쟁
만주족 통치실패
몽고족의 잔존세력 위협에 미흡한 대응(환관을 중용하여 무리한 원정감행)
왜구들의 침탈에 대응을 게을리한 점(출몰하는 소수왜구 병력에 큰 피해를 입은 점)
임진왜란에 무리한 병력파견
명나라 군대의 부패(이자성의 난을 방어하지 못함)
중요한 순간에 잘못된 인물을 기용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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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