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연예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박윤희가 비욘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패션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패풀인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승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신우식, 디자이너 박윤희가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윤희는 "대기업을 15년 다니고 나와서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비욘세가 우리 옷을 산 거다. 뉴욕은 행거로 전시를 하는데 행거 전체를 샀다. 사진을 받을 수 없었는데 파파라치 컷에 찍힌 거다. 교포 친구들이 난리가 났다. 그러다 보니까 SNS에 올라가있고 그래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패리스 힐튼이 한국에 왔을 때 직접 만나서 스타일링 해줬다. 직접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 요즘 제일 HOT한 아이돌 공항 직캠 [tvX 유튜브 채널]
▶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는 나의 스타 [tvX 네이버TV]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