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답변한 좌경화친,종북의식이 의심되는 옹호자들이 말하는것은, 서해의 NLL 이라는 특수성이나, 북의 공산 군대의 대남, 도발 작전을 저지하는 최후 마지노선이라는 국방의 의식을 무력화 내지는 정신적 무장 해제를 노린, 선동 답변으로 보입니다.
서해 인천앞바다 옹진반도를 포함한, NLL을 말하는데도, 휴전선이나, 비무장지대를 빗대는 말도, 무슨 물타기식 좌빨 주둥이로 웃기는 극좌들의 말은 허접한 실소를 자아 냅니다.
이번 극좌진보 교육감의 당선에는, 보수후보들의 자리 욕심이 국가 교육의 앞날을 암흑속으로 만들어놓은 결과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좌경화 교육은 국민의 65 % 이상이 우려를 하고 있었고, 지금도, 진보탈을쓴 극좌 당선자들은 그 다수의 반대보수쪽 의사를 무시해버리는 집단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극좌들은 단일화를 하여, 평균 30% 지지로 쉽게 당선을 하게 해준, 보수 후보 난립 개섺기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재정이, 그는 국회 국정조사에서도 위증을 하고, 국민들 앞에서 거짓말을 늘어놓은 인간, 극좌 라고 보입니다. 대통령이라는것이 NLL을 포기하는 발언, 그것은 분명 정일이의 없애자는 발언에 맞장구를 친 개소리를 한것은 분명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정상외교 기록물을 원본을 변형 편집을 위해서 국가 문서를 제 집구석으로 가져간행위, 이재정 문제인은 사기구라로 감추려고한것은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어떤놈이 이런 말을 했다는식의 물타기 구라는 극좌 지지인간들의 특기이지요. 이제 앞으로 교육감 선거가, 선거로 뽑지 않는 정책이 발의, 국회 통과가 안된다면,,,다음 선거에서는 극좌 인사들이 전국에서 3,4명 이하 밖에는 당선이 안될것은 자명 합니다.
국민들의 학습효과라는것이 있기 때문이지요.
보수 후보놈들의 단일화를 하지못하고, 다수표를 얻고도 당선이되지 못한 결과는 모두 이번에 나왔던 후보놈들은 모두 매장시켜야 합니다. 교육감 명예탈을 욕심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순덩어리 개자식들이었을 뿐입니다. 극좌 쉑키들 좌경화교육,친북성향교육, 반 사회적 반 자유주의적 교육을 어린 학생들에게 세뇌 시키기 위한 단합 단일화 행동은, 보수 후보 개,섹키들이 반드시 본받아야할 덕목입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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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정상회담당시 배석했던 국방부장관이 증언했고요...얼마전 새누리 윤상현도 nnl포기한 발언이라고 보지않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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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