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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아무노래' 신드롬 되나…이효리→송민호 댄스 챌린지까지

▲ 신곡 '아무노래'를 발표한 지코. 제공| KOZ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코가 신곡 '아무노래'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플로,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아무노래'는 '싱킹'에 이어 지코가 깜짝 발표한 싱글. 지코의 랩과 노래를 다 즐길 수 있는 '아무노래'는 발표 직후부터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음원 강자' 지코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지코는 '아무노래'가 1위를 올킬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춤을 추겠다'던 공약을 지켰고, 그의 공약 실천 이후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 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가수 이효리, 방송인 장성규, 위너 송민호, 마마무 화사(시계방향으로). 제공| KOZ엔터테인먼트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는 마마무 화사, 청하, 장성규, 이효리, 송민호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좀처럼 근황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효리가 이례적으로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 반가운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코는 2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킹 오브 더 정글-웨더 체인저'를 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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