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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아들 준우, 떡잎부터 달랐던 '엄친아'

  • 송고 2020.01.15 17:59 | 수정 2020.01.15 18:09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코엔

ⓒ 코엔

배우 장현성 아들 준우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현성은 한 예능 프로그램 예고편을 통해 자신의 아들 준우, 준서를 둘러싼 비화를 언급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사고 있다.

장현성 아들 준우와 준서는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공개, 모두 훈훈한 외모로 여학생들의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장현성은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여학생들이 많았다. 방송국에 가면 걸그룹 하는 친구들도 아버님이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현성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들의 현재 근황을 소개, 특히 외고에 진학한 준우의 소식에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장현성과 그의 아들 준우 준수는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훈남 외모로 화제가 됐다.

특히 큰아들 준우는 송중기를 꼭 닮은 외모와 더불어 생활통지표를 통해 4학년 전체 학생 중 1등인 것이 밝혀져 이미 엄친아 자리를 예약했던 상태다.

장현성은 "친가외가 통틀어서 1등은 최초"라며 "가문의 영광"이라고 ‘아들바보’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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