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우즈벡戰 ‘4-2-3-1’…오세훈 원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15 18:04
2020년 1월 15일 18시 04분
입력
2020-01-15 18:03
2020년 1월 15일 18시 0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학범호는 15일 우즈베키스탄(우즈벡)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 U-23 대표팀은 이날 오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우즈벡과 ‘2020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4-2-3-1 전형으로 우즈백전에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착용한다. 포백 라인은 윤종규(서울), 정태욱(대구), 김재우(대구), 강윤성(제주)으로 이뤄졌다.
중원은 김동현(성남), 원두재(울산)가 책임진다. 2선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승원(대구), 엄원상(광주)이 맡는다.
오세훈(상주)이 원톱으로 골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중국, 이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를 확정 짓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