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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 해명 "성형·시술 아냐… 림프 부종 치료 중"

크리샤 츄 인스타그램


15일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크리샤 츄가 때아닌 성형과 시술 의혹에 휩싸이자 곧바로 해명했다.

크리샤 츄 소속사 얼반윅스이엔티 관계자는 성형과 시술 의혹에 대해 "크리샤 츄가 지난해 12월부터 스트레스성 림프부종에 걸렸다"며 "절대 성형이나 시술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리샤 츄가 최근에도 병원에서 림프부종 관련 치료를 받고 약을 먹고 있다"며 "림프선 순환이 해결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크리샤 츄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귀신이 산다' 제작발표회에 이전과 달리 많이 부은 모습으로 나타나자, 누리꾼들은 성형과 시술 의혹을 제기했다.

'귀신과 산다' 포스터


하지만 크리샤 추는 오는 2월께 컴백을 목표로 앨범 등의 활동 준비를 하면서 건강에 이상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귀신이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이 돼 현생에서 대가를 치르고 환생의 기회를 잡는다는 흥미로운 미션과 갈등을 통해 두 젊은 남녀의 사랑과 귀신들의 환생 기회를 획득하기 위한 로맨틱 코미디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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