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수11,149
재생시간00:42
[OSEN=빠툼타니(태국) 곽영래 기자] 15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정승원이 패스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스포츠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스포츠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OSEN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최근 한 달 기사 중 오후 7시 ~ 8시까지 집계한 조회 수입니다. 총 누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베트남 팬 "제발 돌아와요"→'쌀딩크' 박항서, 복귀 가능성 묻자 웃으며 한 말은?
- 10회 연속 파리 올림픽 본선행 노리는 한국 축구, 배준호·양현준·김지수 등 핵심 유럽파 선발해 4월 아시안컵 모드 돌입[오피셜]
- 배준호·양현준 출격…파리올림픽 예선 최종엔트리 확정
- 차기 대표팀 감독, '월드컵 4강 경험' 이 사람은 어떻습니까?
- 올림픽 최종 관문, 배준호·김지수·양현준 총출동…‘본업 복귀’ 황선홍 감독, 23명 명단 발표
- 집요한 베트남 언론의 '복귀' 질문에 박항서 감독은 "답 안 할거야"
- 배준호도 승선 완료… 올림픽팀 최종예선 23명 발표
-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임관식 감독-이지승, 경고 징계 확정 [공식발표]
- 박항서 감독, 베트남 복귀 의사 묻자 질문의 답은?
- [뽈터뷰] 이정효 ① "한국에 이런 감독은 내가 처음이다, 그게 우리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