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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승리에 감사

기사입력 2020.01.15. 오후 09:55 최종수정 2020.01.15. 오후 09:56 기사원문


(랑싯[태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최종전.

멀티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끈 오세훈이 경기를 마친 뒤 기도하고 있다. 2020.1.15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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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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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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