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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빠툼타니(태국) 곽영래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생일을 맞은 오세훈은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3연승으로 승점 9, 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19일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D조 2위와 8강 맞대결을 치른다.
한국 오세훈이 추가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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