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는 12세기 힌두교의 영향 아래 비쉬누 신에게 봉헌된 사원이다. 앙코르와트의 놀라움은 건물 내부 곳곳마다에서 볼 수 있는 세부적인 조각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동서 방향으로 약 1,500m, 남북으로 약 1,300m의 터에 높이 65m의 중앙탑을 중심으로 지어진 웅장한 석조건물의 규모에 있다.

일본 '나라' 지방의 호류사에는 약 48개의 불교의 기념비들이 있다. 목조 건축의 걸작들이 있으며 순수 일본의 유형의 것들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일본의 불교 건축 문화에서는 중국의 불교 소개와 같이해 들어온 중국의 불교 건축양식의 영향으로 중국의 불교 건축학과 배치들이 내포된 것을 볼 수 있다.

노틀담 대성당은 초기 고딕식 건물의 걸작.신랑을 중심으로 동서에 요소를 배분한 평면과 중후함, 안전성이 있는 4각의 서쪽 정면, 유기적인 구조 논리를 가시화시키는 외관등 모두가 조화를 이루어 구성되어 있어 양식의 완성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상승성 억제 등 라틴적인 절도를 찾아 볼 수 있다.

북경의 자금성은 청대에 거듭된 화재로 전소가 되었는데, 여러차례 중수한 결과 기본적인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자금성은 웅대하고 다양한 색채를 가진 궁전식의 건축물 자체가 위대한 예술품이고, 명.청의 궁정생활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는 역사적 유적이다.

Burgos 대성당은 Ile-de-Franc의 큰 대성당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인 13 세기에 지어지게 되고, 15세기에서 16 세기에 완공됐다. Burgos 대성당은 묘지, 성가대, 스테인드 글라스 등의 유일한 문화적 가치들로 모든 요소들에서 고딕식의 건축학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 달러와 Wallonia의 종루(bell tower)는 중세의 종-탑이 시청이나 교회에 보인다. 그들의 현저한 예술적인 가치에 더하여, 종루들은 봉건주의에서 최근의 중세의 유럽의 발전에 있어서 불가결한 역할을 했던 상업 도시의 사회를 위한 유력한 상징물이다.

창덕궁은 조선 제3대 태종이 1405년 이궁(離宮)으로 지은 궁궐로서, 현재 인정전과 그 주위의 무랑을 비롯하여 대조전과 낙선재(樂善齋)등 궁내의 주요 전각들이 남아 있는데, 창덕궁 내에 13동, 비원 내에 28동, 모두 41동이 현존하며, 왕국의 장중함과 그 규모가 잘 보존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궁궐 후원인 비원과 함께 가장 중요한 고궁의 하나이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여러 층의 수평단면(플랫폼)위에 돛, 파도, 조개껍질을 상징하는 10개의 볼트를 사용하여 건물을 구성하였다. 수평선 위에서 피어오르는 구름에서 상 승 이미지를 차용, 창공을 날개 짓하며 비상하는 도둑괭이 갈매기 이미지를 형상화하였는데, 초창기 사람들의 이해부족으로 지붕 마룻대에 결합되는 셀들이 임의적이란 것 과 내·외부 공간의 관계성에 대해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베르사이유 궁전은 1682년부터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왕권을 누렸던 '태양왕' 루이 14세는 프롱드의 난 이후 파리의 루브르 궁에 싫을 느껴 사냥터였던 베르사이유에 화려한 궁전을 짓고 방대한 정원을조성하여 거처를 이곳으로 옮겼다. 1662년부터 1710년까지 50년에 걸친 대사 끝에 탄생한 이궁전은 그규모가 매우 웅장하며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 당대 최고의 작품다.

포타라 궁전은 종교이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라사 산골짜기 중심의 3700 미터의 높이의 산에 지어졌다. 그들의 보조 건물들로는 여러 궁전을 포함한다. 포타라는 티벳의 전통 티벳어 불교와 그 중심을 상징하며 놀라운 건축기술, 지나칠 정도로 꾸며진 장식, 주위의 풍경과 조화되는 아름다움과 독창성은 이것이 중국의 훌륭한 유적임을 여실히 증명해 준다.

피렌체는고대 에트루리아의 화해

（Florence）의 사이트에 세워진 르네상스의 상징적 건물이다. 15세기에서 16 세기 동안에 Medici의 아래에서 경제이고 문화적인 발전을 이뤘다. 피렌체는13세기에 600년은 유별나게 뛰어난 예술적인 독창성을 보였다.

쾰른 대성당은 1248년에 건설되기 시작했지만, 1880년까지 완공되지 않았다. 7세기 이후, 건축가들은 같은 신념에 의해, 그리고 독창적인 계획안들에 대한 절대의 충성의 정신에 의해 분발하게 하게 되었다. 그것이 포함하는 예외적인 고유의 가치와 예술적인 걸작들은 따로하고, 이성당은 강한 느낌과 유럽의 기독교적인 내구성을 가진다.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부 파손됐으나, 바로 다음해에 완전히 복구됐다.

Salvador de Bahia은 브라질의 첫번째 수도(1549 ~1763)로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문화가 공존한다. 이와같은 문화의 영향으로 건축물들은 다채롭고 독특하다.

Royal 수도원

1492년에 일어났던 세계 역사에서 수도원은 2개의 중요한 사건을 상징한다( 카톨릭의 왕들에 의한 이베리아 반도의 정복 ,남북 아메리카에의 Christopher Columbus의 도착) 이 수도원의 유명한 성모 마리아 상은 신세계의 종교적 상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