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부터 할리퀸까지...슈퍼 악당들의 화려한 등장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재방영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오후 7시부터 OCN에서 방영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으로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윌 스미스, 카라 델레바인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이 나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정부는 특수 미션을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별한다. 정부는 이들에게 특별 사면을 대가로 내걸고 자살 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카라 델레바인)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애인인 할리 퀸(마고 로비)을 찾으려 조커(자레드 레토)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려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16년 개봉, 러닝타임은 총 122분이다. 누적 관객은 189만 명,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 6.97, 관람객 평점 7.60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 요즘 제일 HOT한 아이돌 공항 직캠 [tvX 유튜브 채널]
▶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는 나의 스타 [tvX 네이버TV]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사기 의혹' 유재환 "고의 아냐…본의 아니게 연락 피해, 죄송" (전문)[엑's 이슈]
- 2"영원히 하이브 노예"…민희진 말한 '주주간계약' 내용 [엑's 이슈]
- 3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노예계약설 사실무근, 1년간 뉴진스 홍보 보도자료만 273건”[공식]
- 4[팝업★]"연애하니 너무 좋아" 현아→이미주, 공개열애 심경 고백에 쏠린 관심
- 5지코 "제니와 작업 충격"…11만명 지켜봤다, 리사도 "나야!" [종합]
- 6[Y이슈] '범죄도시4' 주말에 400만 넘을까?…2·3편 성적과 비교해 보니
- 7[단독]'사기 의혹' 유재환 "성희롱 억울…19금 대화, 사귈만큼 가까워서" 해명 삭제
- 8[단독] 앨리스 소희, 사업가 연인과 결혼…손편지로 전한 은퇴 심경(종합)
- 9손담비 ♥이규혁 결혼 후 확 달라진 스타일‥똑단발 찰떡 소화
- 10‘정혜영♥’ 션, 쩍쩍 갈라진 빨래판 복근‥50대 애 넷 아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