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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호소하는 정우영

기사입력 2020.01.15. 오후 09:57 최종수정 2020.01.15. 오후 09:58 기사원문

(방콕(태국)=뉴스1) 민경석 기자 = 대한민국 U-23 대표팀 정우영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파울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0.1.15/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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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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