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대입수능모의고사에서 충격의 학력저하세대를 일컫는데 이해찬이 98년 3월부터 99년 5월까지 교육부장관을 하였는데 99년 고1 학년입니다. 대입은 2002학번이 되겠죠.

이해찬이 자율학습폐지, 0교시 폐지, 보충수업폐지와 뭐라도 특기하나 있으면 대학가게 해준다고 말하면서 특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려고 했는데 특기교육은 제대로 안되고 이러한 공부를 덜 시킴으로서 98년부터 이런식으로 말해서 99년 고등학교 1학년은 한마디로 공부안해도 대학간다는 그리고 어차피 자신의 학년은 모두다 같은 조건이므로 환상에 빠진 세대가 되겟습니다.

그래서 고3말에 치뤄진 수능에서 학력저하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재수생과의 경쟁에서 대부분 참담한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이해찬은 노무현 세력의 하나로서 진보세력을 일컫습니다. 그리고 386데모세대이기도 합니다.

즉 기존정치의 문제점을 과거에 싸우던 세대로서 그 세력이 집권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데모하느라고 공부에 좀 등한시한 세력이기도 합니다. 집권세력보다 잘 배우지 못한 세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많이 하는 학생들에게 짐을 덜어주고자 개혁을 실시하였는데 과도한 경쟁체제를 감해주는 조건인데 좀 파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율학습폐지, 0교시수업폐지, 특기및 적성교육 실시, 모의고사폐지가 주였습니다.

그당시 학교수업만 끝나면 집에 가는 아주 좋은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해찬 자녀는 과외교육을 받았고 이것이 질타를 받았습니다. 즉 남은 공부안하게 만들고 자기만 공부하는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해찬의 교육방향의 의도는 과도한 공부로 부터의 해방에만 주안점을 두고 사회전체의 변화의 혹은 사회가 요구하는 측면을 간과한데 있습니다.

우리는 물건 팔고 혹은 노동력을 통해서 돈을 벌고 살아가는 생활을 합니다.

인간을 동물과 아직도 비슷한 생존경쟁에 싸여 있고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물건을 만들려면 높은 지식을 필수로 여겨야 합니다. 대학가서 잘 배울려면 고등학교나 중학교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에 대한 압박감이나 경쟁의 저하가 아니라 필수적인 교육과정으로 줄여준다던지 시험과목을 줄여주는 면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이 벌이는 생존경쟁이나 사회에서 벌이는 시장경쟁체제는 바로 자본주의 근본원칙과 연결됩니다.

교육도 이처럼 필요한 경쟁 필요한 지식으로 무장하는 교육을 벌여야 하는데 노무현 세대의 하나인 이해찬은 바로 사회주의적인 정신을 가졌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을 저하시키는 관주도의 정책은 사람들을 호도하고 다른 세대와의 지식격차를 확대함으로써 사회적자본주의경쟁에서 도태되거나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국영수가 왜 고등학교나 중학교의 주요과목이 되는지에 대한 지식없이 무조건 경쟁안하기, 다같이 공부안하기정책은 바로 사회주의적인 면모를 가지는 것입니다.

자본주의가 나쁘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교육정책을 하는것은 사회주의신봉세력의 철저한 맹점입니다.

자본주의경쟁체제에서 지식없는 자는 좋은 물건 만들기도 어렵고 사회적 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부족은 커다란 결함입니다. 이러한 결함을 유발하는 사회주의적 교육정책은 이해찬세대가 대학교나 나와서 직장을 잡는데까지 철저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해찬 자녀는 과외교육을 실시했는지는 사회주의자의 면모를 알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지배자만의 소유를 인정하는 정책입니다. 지배자는 정부가 되는데 이 지배자를 나로 바꿀때는 나만이 지배자이고 소유자라는 논리입니다.

즉 이기주의의 정체는 사회주의와 같아지는 면모를 띱니다.

남이란 개인의 소유를 방해하거나 인정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