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박성근,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특별출연… 백화점 회장 연기

박성근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화랑백화점 오택원 회장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3월 18일 첫 방영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 증후군에 걸린 차세대 앵커와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이슈 메이커 라이징 스타의 기억 찾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성근은 재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화랑백화점의 회장, 오택원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박성근은 최근 드라마 ‘VIP’에서 재벌 2세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박성근이 이병헌의 보좌관인 강창수 역으로 출연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1월 22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 영상으로 보는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 박학다식 '이건희칼럼'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