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카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오만의 새 술탄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아사드가 12일(현지시간) 수도 무스카트에서 10일 별세한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 군주를 추모하기 위해 방문한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지부티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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