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 슛 시도하는 김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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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1.17. 오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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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D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김국진 북한 축구대표팀 선수가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AFC)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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