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배우 김학철이 8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연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학철은 올해 나이 61세로 과거 오랜 기간 무명기간을 겪었다.

 

하지만 이후 영화 '진짜사나이', '주유소 습격사건', '도둑', '살인소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태조 왕건', '왕의 여자', '대조영', '장희빈', '에덴의 동쪽',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학철은 과거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그는 "부부싸움 후에 나체댄스를 추며 아내를 달래준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출처=JTBC

한편 김학철의 형 김창수는 전 대덕구청장,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김창수 전 의원의 딸이 노홍철의 형 노성철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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