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글로벌 민박 '효리네2' 효리X상순X윤아 봄에도 영업합니다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봄 영업을 시작한 '효리네 민박'에 최초 외국인 손님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본격적으로 봄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는 다시 만난 이효리 부부에게 옷을 선물했고 이어 “하나 더 있다”며 이상순 몰래 이효리에게 키높이 깔창을 전달했다. 그동안 찬장의 물건을 꺼내지 못해 힘들어했던 이효리는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윤아는 우울해 보이는 강아지들을 위해 놀아주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질 않았고 이효리는 “이 순간 내가 개라고 생각해야한다”며 능숙한 솜씨로 강아지들과 놀아주며 ‘효리구달’로 재탄생했다.
이효리는 첫 민박 손님의 전화를 받았고 외국인 등장에 윤아는 당황했다. 이상순은 외국인이라 놀랐냐는 잭슨의 질문에 “무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잭슨을 식당까지 데려다주기로 했고 잭슨과 나이 이야기를 하며 “윤아누나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도착한 바이커 손님까지 모두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눈 뒤 임직원은 노천탕을 즐겼다. 이효리는 윤아에게 다음날 영화 데이트에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내일은 날 받쳐줘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잭슨은 이효리와 함께 새벽 요가에 나섰다. 잭슨과 대화를 나누며 이효리는 “20대로 돌아가면 나도 외국에서 살며 친구도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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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본격적으로 봄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아는 다시 만난 이효리 부부에게 옷을 선물했고 이어 “하나 더 있다”며 이상순 몰래 이효리에게 키높이 깔창을 전달했다. 그동안 찬장의 물건을 꺼내지 못해 힘들어했던 이효리는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윤아는 우울해 보이는 강아지들을 위해 놀아주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질 않았고 이효리는 “이 순간 내가 개라고 생각해야한다”며 능숙한 솜씨로 강아지들과 놀아주며 ‘효리구달’로 재탄생했다.
이효리는 첫 민박 손님의 전화를 받았고 외국인 등장에 윤아는 당황했다. 이상순은 외국인이라 놀랐냐는 잭슨의 질문에 “무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잭슨을 식당까지 데려다주기로 했고 잭슨과 나이 이야기를 하며 “윤아누나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도착한 바이커 손님까지 모두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눈 뒤 임직원은 노천탕을 즐겼다. 이효리는 윤아에게 다음날 영화 데이트에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내일은 날 받쳐줘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잭슨은 이효리와 함께 새벽 요가에 나섰다. 잭슨과 대화를 나누며 이효리는 “20대로 돌아가면 나도 외국에서 살며 친구도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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