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전참시' 하니, 남동생 배우 안태환 폭풍 자랑 "되게 멋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친동생이자 배우인 안태환이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하니가 친동생 안태환과 함께 저녁식사하는 자리가 공개됐다.

이날 하니는 동생을 만나자마자 "되게 멋있다"며 활짝 웃었다. 남매는 붕어빵처럼 똑닮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하지만 하니의 동생 안태환은 현실 속 하니의 덤벙거림에 대해 폭로했다.

안태환은 "누나가 덤벙 거리지 않느냐. 아직도 쩍벌이냐"며 하니의 습관을 폭로햇다. 이에 매니저는 "손이 많이 안가는 줄 알았는데, 꽤 손이 간다"며 안태환의 말에 맞장구쳤다. 이에 하니는 진땀을 흘리며 당황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 네이버에서 부산일보 구독하기 클릭!
▶ '터치 부산' 앱 출시, 부산일보 지면을 내 손 안에!
▶ 부산일보 홈 바로가기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