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수37,141
재생시간19:10
이승우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승우의 소속팀 신트트라위던은 19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홈에서 리그 12위 코르트리크를 불러 2019-2020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22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이승우는 20명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려 출격 가능성이 높았으나,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18명의 출전 명단에는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여름 벨기에로 이적한 이승우는 시즌 돌입 후 전임 감독과의 불화설, 훈련 불성실설 등 갖은 악재 속에 데뷔를 하지 못하다가,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가 19일 리그 22라운드 홈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홈경기에 출전할 경우, 리그 2경기 연속 출전이었다. 지난 3일 새롭게 부임한 밀로 코스티치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명단에서 이름이 제외되며,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게 됐다.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bolante0207@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승우의 소속팀 신트트라위던은 19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홈에서 리그 12위 코르트리크를 불러 2019-2020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22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이승우는 20명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려 출격 가능성이 높았으나,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18명의 출전 명단에는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여름 벨기에로 이적한 이승우는 시즌 돌입 후 전임 감독과의 불화설, 훈련 불성실설 등 갖은 악재 속에 데뷔를 하지 못하다가,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승우가 19일 리그 22라운드 홈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홈경기에 출전할 경우, 리그 2경기 연속 출전이었다. 지난 3일 새롭게 부임한 밀로 코스티치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명단에서 이름이 제외되며,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게 됐다.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bolante0207@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STN 스포츠
Copyright ⓒ STN 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스포츠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스포츠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STN 스포츠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최근 한 달 기사 중 오후 8시 ~ 9시까지 집계한 조회 수입니다. 총 누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속보]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오열' 사비 알론소, 다음 시즌 레버쿠젠 잔류 확정 분위기
- '손흥민 때문에 고통 느낄 필요 없다'…토트넘, 벌써부터 SON과 재계약 확신 환호성
- 맨유 유니폼 보자마자 엠블럼 가렸다...'월드클래스'의 충성심
- 좀 지겨운데? 손흥민 'Here We Go' 이젠 진짜?…로마노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 문제 NO"
- "이러려고 우리를 떠났나요? 아직도 당신의 대체자 찾고 있습니다"…여전히 '왕'을 그리워하는 '나폴리'
- 투헬 감독 이럴 거면 왜 영입했나…잊힌 존재감, 입단 반년 만에 떠날까
- [오피셜] 레스터 시티 ‘여자 프로팀’ 감독, 선수와 ‘부적절한 관계’로 경질
- '쏘니 이후 최고' 레버쿠젠 차세대 월드클래스, 케인까지 따라잡았다 '분데스리가 정상 등극'
- 딱 360억만 투자하면…12골 4도움 공미, 손흥민 새 파트너 된다
- 손흥민, 토트넘 훗스퍼와 종신 계약 체결한다 "재계약 문제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