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의희열' '섰다' 김기수, 96kg 거구 강성인 돌림배지기로 내동댕이
KBS2 '씨름의희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기수가 3연승으로 C조 1위로 등극했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씨름의희열'에서는 김기수가1위로 무패로 1위로 올라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기수는 연장전을 시작하자마자 강성인을 무너뜨렸다. 이어 김기수는 두번째 판에서는 강성인을 돌림배지기로 내동댕이를 쳐냈다. 96kg의 거구를 상대로 패대기를 연상시키게하는 기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흥강자 김기수와 금강트로이카 이승호가 맞붙었다. 김기수와 이승호는 서로 경기를 해본적없는 상대였다. 첫 경기에서 이승우가 밭다리 공격을 깊게 들어가면서 김기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만기는 "이승호의 다리가 길어서 빠져나갈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고 해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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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씨름의희열'에서는 김기수가1위로 무패로 1위로 올라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기수는 연장전을 시작하자마자 강성인을 무너뜨렸다. 이어 김기수는 두번째 판에서는 강성인을 돌림배지기로 내동댕이를 쳐냈다. 96kg의 거구를 상대로 패대기를 연상시키게하는 기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흥강자 김기수와 금강트로이카 이승호가 맞붙었다. 김기수와 이승호는 서로 경기를 해본적없는 상대였다. 첫 경기에서 이승우가 밭다리 공격을 깊게 들어가면서 김기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만기는 "이승호의 다리가 길어서 빠져나갈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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