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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발키리 맞춘 부산 동천고 최후 1인, 골든벨 울려

'도전골든벨'(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전골든벨' 최후 1인이 마지막 문제 정답 '발키리'를 맞춰 골든벨 도전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KBS1 '도전골든벨'에서는 부산 동천고등학교 학생들이 골든벨에 도전했다.이날 최후의 1인으로 남은 1학년 류승현 학생은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서 '발키리'를 맞혀 130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여신을 뜻한다.

이날 동천고등학교 최후의 1인 류승현 학생은 찬스 한번 쓰지 않고 골든벨을 울렸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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