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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랑의 불시착' 배우들과 코믹 포즈...소탈 매력


[TV리포트=이우인 기자] tvN '사랑의 불시착'에 카메오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수현. 그의 소탈한 매력에 팬들이 다시 한 번 환호했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금은동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탕준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을 중심으로 5중대 대원들과 정만복(김영민 분)과 촬영한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촬영 복장과 헤어스타일로 코믹한 포즈를 취하며 배우들과의 기념 촬영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이날 '사랑의 불시착' 10회 에필로그에 원류한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리정혁(현빈 분)을 찾아 대한민국에 도착해 긴장한 5중대 대원들과 정만복에게 "여기도 다 사람 사는 데다. 두려워 말라"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라졌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자신의 캐릭터를 다시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탕준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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