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왼쪽 수술했어요.갑작스런 마비증상까지 동반되 너무 놀랬었구요.수술후 대부분은 증상이 쉽게 완화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수술하고 밤마다 얼음 주머니 없으면 잠을 못잘정도로 통증이 심해 밤마다 울고불고 했습니다.

주위에서도 수술하자마자 다들 금방회복이 되었다해서

님과 같은 생각으로 수술하면서 뭔가 신경을 잘못 건드렸다고 생각했고 통증이 너무 심해 큰병원 여러군데를

다녔었는데요.

이미 타병원 수술 직후라 하나같이

듣게된 말은 증상이 심했을수록 신경손상이 오래되는

만큼 회복기간도 시간이 걸린다라고 하며 6개월정도

지켜봐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엔 너무 아파서 그런말이 귀에 하나도 안들어왔구요.지금 생각해도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것처럼 너무 괴로웠어요.물리치료와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였는데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좋아졌고 정말 6개월정도 지나서 괜찮아졌어요.

괜히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 많이 원망하고 의심했었지요. 지금까지 수술한손은 아무 문제없이 괜찮네요.제 경험을 토대로 올립니다.얼른 쾌유하시길 바랄게요.ㅎㅎ

부러진것은 수술을 하고 핀을 박고 시간이 흘러 다시 핀제거하는 수술을 하는것을 어찌할수 없으나

손목터널증후군을 수술로 해결할수 있는것인지는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자동차 부품처럼 고장난곳만의 문제로 바라보는 현 의학은 옳지 못합니다.

터널증후군이라고 해서 손목만의 문제로 바라보면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 손목뿐만이 아니라 그 팔과 손등쪽으로 혈액의 정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정체된 혈액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니 그렇게 하는것입니다.

본인 역시 몸속 혈액이 정체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니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의 말만 믿고 그대로 따를뿐이지요.

정체된 혈액을 본적이 없으니 이런말 믿지 못할것입니다.

원리의술책을 참고하시면 정체된 혈액의 실체를 보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본인 몸속에 그렇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그 팔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부러져 수술했던 팔도 마찬가지 입니다.

팔에 혈액흐름이 떨어져 정체가 발생하면 그것은 시간이 흘러 폐와 심장기능을 떨어지게 하고

어깨와 목쪽의 문제 두통의 문제 귀와눈 잇몸과 치아쪽의 문제로 이어지는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혈액의 정체는 심각해져가가 때문이지요.

해결하려면 정체되어가는 혈액을 다시 순환시켜줘야 저린증상도 사라지고 수술후에 상처도 빨리 복구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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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식iN 사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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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양쪽손 수술을 했습니다.

왼손은 2년전에 손목이 부러져서 핀을박았는데 그거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오른손은 그동안 극심하게 앓고있던 손목터널증후군 수술을 했습니다.

전신마취하는김에

"손목 터널 증후군"이라는 말은 의사도 아닌 새끼들이 만들어 쓰는 말을 하급 의사 새끼들도 따라서 쓰면서 돈을 뜯는 증상입니다.

"수근관 증후군"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수술할 일이 아집니다.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이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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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수술한지 8일이 지났는데 오른손 손목터널증후군 수술한 손이 저림증상이 아직도 계속있습니다.특히 손가락 세개가요.

아직 걱정할 기간은 아니지만, 신경이나 건막을 잘못 건드렸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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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래 저림증상이 수술해도 바로 안풀리나요?

수근관 증후군이면 풀려야 정상이죠.

다음주 화요일 외래진료인대 8일이 지났는데도 저림증상이 있어 걱정이네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진료를 받아도 수술은 잘되었다. 이상 없다고 할 것입니다.

6주 정도에도 풀리지 않으면 추가 질문 주시면 대처 방법을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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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십시오☜

출처 :무턱대고 병원들 가들 마라. : 분안의학(分案醫學, Separate guidanc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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