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사랑 고양이 학대 논란 - > 구사랑은 누구인가? / 구사랑 나이 / 구사랑 BTS
현재 실시간 포털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물 구사랑입니다.
과연 무엇때문에 구사랑이 논란이 되고 있을까요?
살펴보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구사랑의 생일 선물을 줬는데요.
선물을 개봉하는 영상을 찍어서 올린 구사랑측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지민이 선물한 박스에 고양이가 박스에서 기웃거리고 올라가고 했는데요.
여기서 구사랑은 다소 과격한 행동을 합니다.
바로 고양이를 박스에서 밀어버리고 얼굴을 쳐버리는데요.
다소 논란이 생길법한 행동입니다.
사람만큼 애완동물도 소중히 여겨야하지 않나 생각이 저절로 들었는데요.
구사랑의 엄마는 "내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다. 당시 구사랑이 기분이 좋아 텐션이 좋았었다.
현재 사랑이가 반성중이고 조심하겠다."라고 이야기를 전하기도 합니다.
이후 영상은 자연스레 내려갔습니다.
이에 구사랑의 소속사의 말이 기름을 붓는데요.
인터뷰를 요청해서 이제 9살이 된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과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악의적 영상 편집과 반응에 아이가 상처를 받고 있다. 아동학대 아닌가 생각이든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누가 들어도 논란이 될 만한 입장인데요.
구사랑이 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보인것은 사실입니다.
악의적 편집이라고 하기엔 본인의 계정에 영상을 올린 것인데 이해하기 힘든 모습입니다.
구사랑이 아직 어리기에 이럴때일수록 제대로 잡아야 한다는 네티즌의 이야기도
올라옵니다.
여러가지로 논란을 만든 상황이네요.
구사랑은 누구인가?
구사랑은 2011년생으로 현재 나이 10세입니다.
소속사는 j&k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구사랑은 작년 연말 bts와 함께 가요대전 오프닝을 하며 화제가 됬는데요.
사실 이미 방송을 하고 있는 구사랑입니다.
SBS에서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엠씨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향은 대구여서 촬영시 서울로 올라갔다가 다시 대구로 내려오며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구사랑입니다.
집안에 연예인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구사랑의 아버지의 친척이 조세호라고 합니다.
덕분에 능글맞게 엠씨를 잘 보는것 아닌가 싶네요.
구사랑 본인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보이기도 합니다.
롤모델을 전지현으로 꼽았습니다.
물론 예능에도 욕심을 보이며 만능 엔터테인먼트가 되고 싶다는 그녀입니다.
여러가지로 이번 구사랑의 고양이 학대 논란은 그녀의 이미지에 큰 금이 간거으로 보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다보니 부모의 교육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워 보이네요.
이상 구사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구사랑 고양이 학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