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증상, 우한 폐렴이란?
중국에서 신종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감염된 4번째 사망자가 발생 하였으며, 1월20일(월) 국내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국내 우한 폐렴 환자는 중국 국적의 여성이 우한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들어오다가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한 폐렴 감염자 약 200여명 가운데 25명은 완치되어 퇴원하였으며, 현재까지 우한 폐렴으로 4명이 사망했는데요, 우한 폐렴 환자 치료 과정에서 우한 폐렴 의료진 15명이 추가로 감염 되었다고 합니다.
우한 폐렴이란 중국에 위치한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된 환자가 200여명 정도로 급증하여 우한 폐렴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우한 폐렴 확진 환자는 우한시 약 200여명, 베이징 5명, 광둥성 13명, 상하이시 1명 등 이며 해외에서 확인 된 우한 폐렴 확진 환자는 한국 1명, 일본, 태국 등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한국 최대 명절 설날을 앞두고 엄청난 대이동이 시작될 예정으로 방역 당국은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 증상은 고열이 제일 대표적이며, 열이 나면서 호흡기에서 기침이나 가래가 생긴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아보고 가급적으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