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민 2관왕…韓 쇼트트랙, 주니어도 '전 종목 석권'
국가대표팀 막내로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서휘민은 유스올림픽에서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여자 500m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로 2위를 이렇게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해 1,00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500m에서도 18살 이정민이 금메달, 장성우가 은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쇼트트랙은 남녀 500m와 1,000m까지 이번 대회 4종목을 모두 석권해 세계 최강을 입증했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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