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신화/뉴시스]서휘민(가운데)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0년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에서 우승 후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휘민은 43초493으로 1위를 기록해 2관왕에 올랐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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