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군 검찰 출신인 최강욱 변호사(50)가 내정됐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5일 “최 변호사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직기강비서관은 김종호 전 비서관이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었다.
최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MBC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등을 지냈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군 검찰 출신인 최강욱 변호사(50)가 내정됐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5일 “최 변호사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7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직기강비서관은 김종호 전 비서관이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었다.
최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MBC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