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주말 고속도로 교통상황 '대체로 원활'

2011-12-24 09:08:05

[문하늘 기자]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24일 8시51분을 기준으로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의 소통이 대체적으로 원활하다"고 밝혔다.

경인 고속도로, 제2경인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중부 고속도로, 영동 고속도로, 88올림픽 고속도로 일부에서 서행하는 구간이 보이기는 하나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70km/h 이상의 제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23일 내린 눈으로 인해 고속도로 전제체 노면습기가 주의된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목포-동군산, 호남 고속도로 창평-익산, 중부 고속도로 동명휴게소-단양, 88올림픽 고속도로 함양-고령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눈길 주의가 당부된다. (사진출처: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presslife@bntnews.co.kr

▶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겨울을 노려라!"
▶ 돌싱男 “원수 안 봐서 좋지만, 성욕은 불편해”
▶ 김재우 성형고백, 당당히 받는 남성 성형 증가
▶ 송년회 핫 키워드 ‘핫팬츠’ … 각선미 뽐내려면?
▶ 홍수아 망언 스타 등극 “자꾸 빠지는 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