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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사람들은 최강욱 비서관이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그가 변호사 시절 조국의 아들에게 인턴활동확인서를 발급해
주었는데, 조국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1년 4개월 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된 것을 가지고 혹시 대가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 이제는 놓아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그래서 조국의 장자방은 청와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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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