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관리소속도 다 일본의 지시하에 움직이던 앞잡이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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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F 외환위기 극복
2. 남북 화해 기여. 6.15 공동선언으로 통일 분위기 조성.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
3. 성폭력 같은 여성 혐오 범죄를 사회적 이슈화 하여 여성 보호
4. 경제체질 개선
5. 양극화 해소
6. 학교 급식 의무화
7. 주 5일 근무. 주5일 수업 도입
8. 정보통신 강국 조성
9. 벤처기업 활성화
10. 코스닥 돌풍으로 인해 코스닥 지수 급등
11. 부정부패 비리 척결
12. 대통령 본인과 자녀 비리 하나도 없이 아주 깨끗한 대통령
13. 이희호 여사는 여성운동에 앞장서서 남녀평등에 기여하였고 영부인 중에 가장 착하고 좋은 영부인이 이희호 여사 입니다.
14. 대북정책은 햇볕정책으로 인해서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을 도와 주었음
15.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하게 함
16. 호주제 폐지의 기틀 마련
17. 양성평등 시대로 이끌어 나감
18. 교육정책 대학 입시정책의 다변화
19. 기업들로부터 비리 없으며 최순실 공화국 같은 정경유착이 전혀 없으며 대통령 본인을 조사하면 가장 깨끗하고 비리 전혀없음. 기업들로 부터 모금도 거절하고 모금행위 일체 금지
20. 만약 살아있다면 가장 청렴한 지도자 리더십 강한 지도자로 김대중 대통령 만한 사람 없음
21. 지역감정 극복 화해 노력.
22. 정치보복 안함
23. 전두환 처럼 국제그룹 해체같은것 안함
24. 정경유착 전혀 안한 깨끗하고 올바르며 양심바른 대통령
25. 이희호여사는 양심바르며 육영수 여사는 최악의 영부인
26.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우리나라 농촌은 황폐화 되었고 폐업하는 농가가 늘었으며 김대중이 수입농산물 들어오는데 보호대책으로 농촌경제 살렸음.
2016.12.02.
역사...진실...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사건은
김재규 정보부장과 차지철 경호실장 간의 알력에서 비롯된것으로 보입니다.
김제규 정보부장의 정보를 박정희 대통령이 믿지못하고 경호실장의 다른 정보팀이 재차 조사하게만든게 암살사건의 정설입니다.계속되는 정보부장에게 대한 대통령의 불신과 차지철 경호실장의 월권은 정보부장의 자존심을 건드려 왔습니다.게다가 김제규 정보부장은 장군 출신입니다.차지철 경호실장은 대위출신 이기에 더욱 더 자존심을 건들였다고 합니다.그것은 김재규를 옆에서 지켜본 김계원 전 비서실장의 입으로 나온 이야기 입니다.
김재규는 박정희와 고향이 같은 동향으로 박정희의 두터운 신임으로 대통령의 오른팔인 중앙 정보부장이란 요직에 앉게 됩니다.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유신의 심장’ 박정희 대통령과 함 께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던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의 삶을 조명해 본다 .5.16 당시 육군 대위로 쿠데타에 참여, 박정희 소장의 경호 장교를 맡 으면서 그의 생은 박정희와 분리될 수 없는 그 무엇이 됐다.차지철이 대통령 경호실장에 임명된 것은 1974년 8월 22일이다.당시 문세광에 의 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박종규의 후임으 로 제3공화국 3번째 경호실장에 임명돼 경호실을 권력의 중심으로 키워 나간다.
차지철의 경호실은 단순히 대통령의 신변을 돌보는 차원을 넘어 대통령 의 권력을 경호하는 이른바 정권의 파수꾼 역할을 자처했다.대통령의 안전을 국정 최우선 순위에 두면서 모든 가치 기준을 여기에 맞췄다.
그 의 방에는 ‘각하를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란 표어가 붙어 있었다.
차지철은 각하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십분 활용, 대통령의 권위 를 빌려 경호실의 역할과 위상을 무한 확장했다.경호실에 차장제를 신 설, 차장을 차관급 상당으로 명시함으로써 경호실장의 지위를 장관급으 로 격상시켰다.또한 ‘대통령 경호 위원회’라는 특별 기구를 만들어 중앙정보부장, 국방장관, 내무장관, 검찰총장, 치안본부장, 육해공군 참 모총장 등이 위원을 맡고 차지철이 위원장을 맡음으로써 사실상 2인자로 서의 위세를 과시했다.하지만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한 과도한 정치 개입은 유신 시대의 종말 을 재촉하는 도화선이 된다.
전두환 당시 합수본부장은 미국이 개입 됐더라도 확실하게 수사한다는 것을 몆번이고 되뇌일 정도로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렇기에 당시 떠돌던 미국 배후설은 사실무근 이라는 것이 정설 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6.12.02.
김재규는 결코 영웅이 아닙니다.
악질 독재자를 죽였다고 해서....의로운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웅이라 칭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악당들은 서로 더 많은 욕심을 더~ 부리다가...
자중지란이 나서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 박정희의 오른팔이 장관급인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이었고~
왼팔이 부총리급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였습니다.
두 놈다~ 권력을 이용해~ 부정 축재로 천문학적인 재산을 쌓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김재규는 차지철에 대한 질투심으로...순간 감정으로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만일, 김재규가 차지철 보다 더~ 총애를 입었었다면....그런 일을 했겠습니까?
왜 김재규가 계획적인 거사가 아닌, 충동적인 사고라고 할수 있는지 이렇습니다.
1. 계획적인 거사는....자기 살 방법을 미리 세워놓고, 일을 벌입니다.
김재규는 사고 직후, 이해가 되지 않는, 허둥지둥으로 불합리한 처신을 합니다.
2. 김재규는 육군 참모총장을 찾아가서, 계엄령 선포를 주장했습니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비상시의 권력 서열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평상시에는 당시 사실상 중앙정보부장이 군대도 장악하는 막강한 자리였는데~
계엄 상황에서는 계엄사령관이 랭킹 1위이고, 보안사령관이 랭킹 2위가 됩니다.
3. 김재규는 보안사령관이 전두환인 줄을 뻔히 알고 있었고~
계엄시에는 보안사령관이 날개를 달고, 큰 권력을 갖게 되는 것을 당연히 압니다.
게다가 전두환은 박정희의 양아들이라 할 정도로 총애를 입고 있었음도 압니다.
4. 결국, 김재규는 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에게 권력을 주는 괴상한 행동을 합니다.
즉, 죽을 길을 알아서 찾아간 셈이죠.
게다가...김재규는 남산에 있었던 중앙정보부로 숨어들어갔어야 했는데....
자기 보호막이 없던 육군 본부로 찾아가~ 보안사령관에게 쉽게 체포되었습니다.
5. 유신 독재 시대 당시의 중앙정보부장은 사실상 권력 서열 2위나 다름없습니다.
이러한 중책의 위치에 있었던 김재규는 머리도 똑똑했을 것인데....
저지른 일에 비해서~ 사후 처리가 너무나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미숙했습니다.
이상으로 요약해 본다면~
김재규는 충동적인 순간 감정으로 사고를 쳤고....
평상시 답지 않게~ 자기도 충격을 먹어, 상황 대처를 못한 것입니다.
참고로, 계획적인 거사였다면~ 위험 인물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즉, 전두환도 사전에 제거했어야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자기 수족을 군대 요직에 앉혀, 군대를 장악했어야 한다는 것이죠.
즉, 육군 참모총장과 보안사령관 자리를...자기 부하로 앉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