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아이폰)네비게이션 어플을 사용하려는데요
실시간 교통정보로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처음에 목적지 설정하구 가게되면서 길 중간중간 정체가 있으면
알아서 다른 우회도로를 알려주는건가요?
아니면 처음에 목적지 설정시 경로 1,2중에 고르라고 할때 골라서 가는건가요??
아이나비 에어어플과 / 아틀란이란 어플이 좋다고 하던데요.
두가지중 데이터 사용량은 어느것이 더 적은가요?
데이터 사용은 목적지 가는동안 계속 데이터를 사용하는 건가요?
ㅎㅎㅎ 질문이 참 많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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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했다면.... 당연히 중간 중간 경로 재탐색을 통해 출발때와는 다른 교통정보 (이래야 실시간이겠지요^^)를 반영하여 새로운 길을 찾아줍니다...
어플마다 다르지만.... 아틀란의 경우....5분마다 한번씩 경로를 재 탐색합니다...
처음 경로 1, 2를 고르고.... 이것이 교통 정보나 기타 다른 변수들의 작용에 의해 (사고등으로 길이 막히거나.... 하는 경우) 길 안내가 바뀔 수도 있고.... 변수가 없는 경우 계속 진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나비 에어의 경우... 설치시 data를 불러오는 앱이고요... 아틀란은 중간 중간 불러오는 앱입니다....
다만, 아틀란에서도... 지도 정보를 (지도의 배경) 사용자가 먼저 다운 받아 데이터 양을 줄이는 옵션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나비 앱보다는 조금 가볍게 구동이 됩니다^^ (아이나비 에어는 갤럭시 시리즈만 가능합니다^^;;;)
5분마다 재탐색이 되니... 데이터는 지속적으로 소모가 됩니다만.... 지도 정보를 먼저 다운 받으신다면... 소모되는 데이터의 양은 매우 적은 수준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