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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윤정수 "29살에 출연, 20년 뒤에도 결혼 못할 줄 몰라"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자신의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설특집으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윤정수는 1998년 방영됐던 본인의 방송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윤정수는 첫사랑을 찾기 위해 출연했고 첫사랑을 만나게 됐다. 윤정수의 첫사랑은 영화감독 홍지영이었다.

윤정수는 "그때 내 나이가 29살이었다. 그때는 내가 49살까지 결혼을 못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는 아직까지도 연락을 한다고 밝혔고 즉석에서 전화를 연결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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