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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더월드’ 에릭남, 울음 터진 멜트 달랬다..달달한 아빠美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에릭남이 우는 멜트를 달랬다.

1월 24일 방송된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유아더월드'에서는 글로벌 키즈들의 설날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환영 파티를 통해 한층 친해진 아이들이 명절 전통 놀이를 하며 유쾌한 하루를 보내게 된 것.



이날 장동민은 한자리에 모인 아이들에게 "다시 만난 기념으로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하겠다"고 밝혔다. 본인 제외 7명의 친구들의 이름을 맞혀야 되는 게임. 쉽게 이름을 맞힌 친구들과 달리, 멜트는 친구들 이름 맞히기에 실패했다.

결국 멜트는 속상함에 눈물을 쏟았고, 에릭남은 아빠처럼 멜트를 안고 토닥였다. 에릭남의 스위트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MBC '유아더월드'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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